- 변경한 장비
물 루미에: 체속 > 속속
물 프라우: 체속 > 속속
- 역할
물 조슈아: 행증, 소울충전
용기사 헬가: 딜
★ 물 루미에: 보스 양옆 쫄 2마리 무한빙결 // 노스작
물 프라우: 기절(확률 매우 낮음), 보스 행감, 체인을 통한 용헬가 버스트 보조
ㄴ 3턴 내에 빙결과 기절 모두 실패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면 쫄에게 행감을 쓰기도 했다.
빛 뮤: 피해 감소, 힐, 부활
- 유의할 점
양옆 쫄 광역기가 오기 n턴 전에 행동제어 스킬을 쓰면 몇 턴이 남아있던 3턴으로 돌아간다.
물 루미에 대신 불 라샤드를 편성해보기도 했으나, 어째서인지 빙결과 다르게 침묵은 잘 들어가지 않았고, 턴이 초기화되지 않아서 힘들었다.
- 유의할 점
2라운드에서 물 루미에의 2스킬과 3스킬을 적극 활용하여 잡몹들의 스킬을 최대한 원천봉쇄할 것.
그외는 9-9와 활용이 동일하다.
[빛] 뮤 없어도 될 난도 같은데, 자꾸 한 명이 막판에 크리티컬 터져서 죽어버리는 바람에 스트레스 쌓여서 안정성을 극도로 높힌 파티로 갔어요. 덕분에 클리어하는 데 엄청 오래 걸렸네요.
10-10도 보스 구역이긴 했는데 잡몹 지역이랑 별 다를 게 없어서 넘겼고, 10-11도 빌라르 군도 보스 지역보다 난도가 낮았어요. 슬슬 3턴마다 광역기 날리는 몹에게 익숙해진 걸지도 모르죠. 이래서 망각의 빙하에도 자주 갔어야 했는데.
이제 마지막 다케온 지역인 10-12만 남았지만, 왕의 길에서 오벨리스크 10회에 걸렸어요. 오늘 25F~ 열려서 거길 가려고 했는데, 거긴 티켓 소모가 2배라서 왕의 길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해 포기하려고요. 물론 그래봤자 3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네요. 게다가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. 내일 해야지.
내일 한다고 했지만 못 참고 밀었어요. 10-12는 굉장히 쉬웠어요. 악몽 통틀어 가장 쉬운 보스전이었던 거 같아요. 첫 트라이다보니 보스 스킬을 몰라서 10-11 공략 팀을 그대로 가져갔는데, 물 루미에 대신 용기사 헬가를 데려갔어도 문제 없었겠더라고요. 되려 그게 더 빨리 끝났을 텐데 아쉽네요. 블로그에 올린 모든 공략들 업데이트하고 악몽 1부 보스전부터 천천히 공략 써서 올릴 때는 용기사 헬가 데려가야지. 모두 악몽 힘내세요!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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